안녕하세요. 클립쉬 코리아입니다.
영국의 <iCreate>라는 맥, 아이폰, 아이패드 유저 전문의
최신 뉴스와 리뷰 및 튜토리얼 관련 잡지가 있습니다.
이 잡지에서 클립쉬 헤리티지 무선 스피커 더 원에
별 4개와 함께 알찬 리뷰를 남겼는데요.
본문 中,
“가장 컴팩트한 크기의 제품이다.
제르단 샤치리(Xherdan Shaqiri, 축구 선수) 이래 가장 좋은 수출품이다.
‘The One’은 보이는 디자인대로 좋은 소리를 내는 위대한 업적의 미니어처다.
작은 공간에서 완벽한 퍼포먼스를 자랑하며 어디든 데려갈 수 있는 휴대성도 갖추었다.”
라는 찬사와 함께 무려 평점 5점 만점에 4점을 획득하였습니다!
자세한 리뷰를 원문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Klipsch The One
클립쉬 더 원
Key features
블루투스 호환 • 충전식 배터리로 8시간 이상 연속 재생 • 3.5mm 아날로그 입력
★★★★☆
‘더 원’은 다른 헤리티지 라인과 같은 구릿빛의 컨트롤 스트립을 쓰지만,
그와 똑같이 재미있는 스위치 기능은 없다.
그릴 뒤에 2.25인치 트윈 드라이버와
4.5인치 우퍼가 숨어 있어 귀가 즐거운 음의 조화를 만들어낸다.
디자인은 우리 할아버지들이 옹기종기 모여 듣던
오래된 무선 라디오를 떠올리게 한다.
‘The One (더 원)’은 ‘The Three (더 쓰리)’ 보다는 크기가 작은 스피커이다.
더 원은 더 쓰리와 같지만 그보다 약간 작은 2.25인치 드라이버를 장착했으며,
5.25인치 패시브 라디에이터 유닛을 채용하여 먼 거리에서도 깨끗한 사운드를 출력한다.
보다 작은 공간에서의 완벽한 활용을 위해 계산된 설계 제작이며
기분 좋은 바삭 소리와 명료한 소리가 일품이다.
Fully portable 완전한 휴대성
‘더 원’은 멀티룸에 어울리는 ‘더 쓰리’ 기능과 더불어 진정한 휴대성도 갖게 되었다.
충전이 가능한 Li-ion(리튬이온) 배터리 방식으로 최대 8시간 연속 재생이 가능해
방과 정원을 왔다 갔다 하며 자유로이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더 원’ 역시 ‘더 쓰리’처럼 손쉽게 블루투스에 연결하여 구릿빛의 노브를 움직이며 사용할 수 있다.
블루투스 호환 외에도 스피커 후면의 싱글 AUX 포트는 3.5mm 오디오 또는 아날로그에 연결할 수 있다.
집에 놓고 쓰기보단 휴대용 가치가 더 크기 때문에 이 점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더 쓰리’와 마찬가지로 ‘더 원’도 최고급 우드 비니어 2가지 색상으로 만날 수 있다.
월넛 색상은 클립쉬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색으로 최적의 음향 퀄리티를 전달하도록 설계되었다.
작은 공간을 위해 강력히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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