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400
클립쉬(Klipsch), 2021년 중반 새로운 사운드바 국내 선보일 예정
75년의 스피커 엔지니어링 경험을 보유한 미국의 대표적인 스피커 브랜드 ‘클립쉬(Klipsch)’가 코로나 19로 인해
‘홈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관심으로 최근판매량이 늘어난 사운드바 제품을 새롭게 국내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클립쉬가 2021년 중반 국내에 새롭게 소개할 사운드바 모델은‘시네마(Cinema) 600’과 ‘시네마(Cinema) 400’ 등 총 두 가지이다.
시네마 사운드바에는 혼 기술과 무선 우퍼 기술을 적용해 강력한 프리미엄사운드와 편리성을 한번에 보여준다. 무선 우퍼 연결 구성도 가능하다.
2개 모델 모두 HDMI-ARC, 광연결을 지원하고 있어 스마트TV와 손쉽게 연결할 수 있다.
또한 돌비 오디오 재생을 지원해 한층 더 향상된 서라운드 사운드효과로 다양한 동영상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효율적 음향모드를 위한 다이얼로그, 나이트, 서라운드 3가지 모드를 지원해 사용자 환경에 알맞은 사운드 모드 선택도 가능하다.
한편, 상급 모델인 시네마 600은 ‘서라운드3’ 리어 스피커(별매)를 추가해 실제 5.1채널 홈 시어터 세팅이 가능하며,
클립쉬 전용 앱 실행으로 사용자 기준에 맞는 음장과 서라운드 효과를 선택해 즐길 수 있다.
시네마 시리즈 사운드바는 국내 공식 수입사 ㈜씨제이에스를 통해 정식 런칭예정이며 시네마400은 4월, 시네마600은 오는 6월에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