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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리뷰] 액티브 스피커로 하이파이 사운드가 가능하다. 클립쉬 The Sixes (더 식스)
작성자 클립쉬코리아 (ip:)
  • 작성일 2018-05-16 16: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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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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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파이 사운드를 위한 클립쉬 액티브 스피커 The Sixes (더 식스)!


데스크톱 오디오나 PC-Fi 오디오는 간편함과 좋은 음질 제공을 위한 DAC와 편리성이 고르게 필요로 하는 제품군이 인기가
많습니다.
일반적인 오디오 구성으로 앰프와 DAC, 스피커 등 단품별로 구성해서 조합하는 제품으로 클립쉬나 야모, 패러다임 스피커를 많이 사용하고 있기도 합니다.


오늘은 분리형 오디오보다는 구성에 편리성과 음질의 대한 충족함이 훌륭한 클립쉬 더 식스 블루투스 스피커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1946년 전설이 되어 탄생한 Klipsch (클립쉬)는 많은 분들이 아시는 것처럼 전 세계 최고의 영화관에서 사용하고 있는 음향 전문 스피커 브랜드입니다.
오랜 전통과 새로운 기술 개발로 변화되는 시대에 맞춰서 고객 맞춤형 선택형 오디오 제품을 개발하는 클립쉬에서 하이파이 사운드로 즐길 수 있는 고전적인 디자인으로
아날로그 감성을 보여주며 현대적인 사운드 지향과 디지털과 아날로그 오디오에 대한 완벽한 대응을 결합시켜 전 세계에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전설에서 전설로 탄생한 THE SIXES 스피커!


액티브 스피커라고 하면 단순하게 앰프가 내장된 PC 스피커나 악기 사용이나 방송용, 스튜디오 모니터용 파워드 스피커와 비슷하게 생각하기도 할 겁니다.


클립쉬는 다릅니다.
보다 자연스럽고 조금 더 디테일한 음악적인 사운드를 만들어 줍니다.
원음 재생을 위한 올바른 액티브 스피커의 선택은 The Sixes입니다.



클립쉬 The Sixes 액티브 스피커에 대한 설명을 하고 제품 사운드 성향을 이야기하여 보겠습니다.
혼 스피커의 대명사로 불리고 있는 클립쉬 스피커의 전통적인 계승을 위한 1인치 Tractrix Horns 티타늄 트위터가 장착되어 있으며, 6.5인치 우퍼를 사용하고 있는데
후면 반사음을 포트(덕트)로 공기 순환 방사하여 저음을 보다 자연스럽고 강력하게 만들어주는 기술적인 포트형 인클로저로 만들어졌답니다.


아날로그 감성을 위한 턴테이블 포노 단자는 어떤 턴테이블도 연결해서 사용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포노 앰프가 내장되어 있지 않은 턴테이블이나 포노 앰프가 내장되어 있는 턴테이블 모두 연결해서 사용이 가능하고,
일반적인 외부 입력 아날로그 RCA 단자와 3.5 스테레오 단자를 모두 보유하고 있어서 다양하게 아날로그 기기와 연결해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LP 재생 시 험 발생을 없애기 위한 접지(그라운드) 단자도 있답니다.


디지털 감성으로 현대적인 오디오 사용을 위하여 고음질 블루투스 지원과 디지털 광(옵티컬) 단자 지원이 가능하며, PC-FI 사용자를 위한 USB-DAC 지원으로
다양한 사용 환경에서 사용을 지원하기도 합니다.


또한 2.1 채널 사운드로 영화나 음악, 게임을 즐기는 분들에게 보다 더 웅장하고 현장감 있는 저역대를 제공하기 위해서 전용 서브우퍼 단자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클립쉬 The Sixes 스피커는 전용 리모컨 지원으로 누구나 쉽게 조작이 편리하고 간편하다는 것도 큰 장점이 됩니다.
디자인과 뛰어난 사운드 성능,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까지 사용자 만족을 위한 클립쉬 노력이 담겨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갈한 음색과 배음감이 아주 뛰어난 사운드가 매력적이다.


클립쉬 스피커에 대한 잘못된 이야기들이 많이 있습니다.
가장 흔하게 이야기하는 부분으로 클립쉬는 락이나 힙합 또는 영화 감상으로 적합하고, 클래식이나 음악 감상의 하이파이 사운드는 잘 표현하지 못한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정말 잘못된 클립쉬 사운드에 대한 지식이고, 클립쉬 스피커를 제대도 들어보지 못한 일부에서 흘리는 이야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클립쉬 스피커는 피아노 음악에서 아주 훌륭한 소리를 들려줍니다.
재즈 보컬 리스트 웅산이나 소리꾼 장사익의 노래를 들어보면 남성과 여성 보컬에서 얼마나 생생한 라이브처럼 들려주는지 알수 있을 겁니다.
 
북셀프 스피커, 액티브 스피커에서 배음감이 만들어 주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부분이 됩니다.
클립쉬 The Sixes(더 식스) 스피커는 배음의 성격을 제대로 이용하여 강한 음색, 길거나 짧게 끊어지는 음색에서 제대로 분리가 되어 자연스럽게 들려주는 사운드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이런 배음감을 위한 클립쉬는 단순히 음악적인 생각에서 만들지 않고 과학적이며, 수학적인 계산으로 청취자 조건의 기준으로 설계하고 튜닝이 되어 생산이 되고 있답니다.


모든 스피커는 특별한 장점이 있고,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클립쉬 혼 스피커는 일반적인 고음의 트위터와 다르게 조금 더 직진형 소리를 지향하고 있어서 청취자 위치에 따른 방향에 따라서 소리를 듣는 느낌적인 차이가 발생이 됩니다.
청취 시 고음과 저음이 분리가 잘 안되는 듯 느껴진다면 스피커 간의 간격을 조금 벌려서 청취자가 듣는 위치의 크로스오버점을 만들어 준다면 악기의 분리뿐이 아닌
보컬도 정면에서 실제 뮤지션의 목소리가 느껴지게 될 것입니다.


Klipsch Heritage Wireless 시리즈는 더 원, 더 쓰리 포터블 제품들이 많이 알려져 있지만 The Sixes 스피커는 하이파이 사운드 지향하는 스피커입니다.
무선 블루투스는 물론 usb-dac는 192kHz/ 24bit 지원으로 pc에서 고해상도 음악 감상을 들려주기도 합니다.
The Sixes 스피커는 Tractrix ®혼의 1인치 티타늄 트위터는 정확하고 깨끗한 사운드를 만들어 주며 6.5인치 우퍼 채용으로 보다 폭넓은 음감 표현을 만들어 주게 됩니다.


헤리티지 시리즈는 전체적으로 리얼 우드를 사용하고 있어서 마감에서 고급스러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리얼 우드 모습은 아날로그 감성을 그대로 보여주는 듯하고, 고급스러운 공간에서 연출이 자연스럽고 어떤 환경에서도 뛰어난 사운드를 만들어주는 The Sixes 스피커입니다.


클립쉬 헤리지티 The Sixes 액티브 스피커를 알게 되었다면 집에 있는 오래된 LP로 음악을 듣거나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고음질 블루투스로 음악 감상하는 시간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PC를 이용하여 즐기는 게임은 현장감이 강하게 느껴지는 사운드로 압도적인 몰입감은 직접 경험하여 보지 않는다면 알 수가 없을 것입니다.

클립쉬 코리아는 전국 이마트 일렉트로 마트에서 부담 없이 직접 들어볼 수 있도록 전시하고 있습니다.


한 걸음 더 가까운 거리에서 고객만족을 위하여 준비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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