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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해외 리뷰] Klipsch R-610F ‘R-610F는 그 이유를 보여준다.'
작성자 클립쉬코리아 (ip:)
  • 작성일 2020-05-26 13: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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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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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클립쉬 코리아입니다.

어느덧 삼월이 저물고 있습니다. 다들 한 주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레퍼런스 톨보이 스피커 리뷰를 들고왔습니다 :)




영국의 HI-FI CHOICE MAGAZINE에서

클립쉬 R-610F 톨보이 스피커에 4개짜리 리뷰를 남겼습니다.

 

R-610F의 엄청난 재미를 선사하는 다이내믹함과 선명함에 큰 점수를 주었습니다.

 

원문 기사 함께 살펴보시겠습니다!



 


Klipsch R-610F


클립쉬는 전통적인 방식을 거부한다.

R-610F  이유를 보여준다.




R-610F 그룹에서 가장 고귀한 톨보이 스피커가 아니더라도 확실히 깊은 존재감을 가진 스피커다.

공간을 많이 차지하는 클립쉬 퍼런스 라인업의  검은색 플로어 스탠딩 스피커는 실내 장식을 해결해주는 스피커는 아니다.

그릴이  씌워진 미드/베이스 드라이버의 spun copper 마감 처리는 거의 틀림없이Monitor Audio   드라이버 나열보다 눈길을 사로잡는다.





R-610F Tractrix 혼은 square 90º x 90º 알루미늄 진동판을 채용했다.

트위터의 이른바 Linear Travel Suspension 해상도와 섬세함을 향상시키는 극도로 가볍고 단단한 Kapton 사용한다.

여기에 어울리는  모양의 후면 베이스 리플렉스형 포트는 감소된 노이즈와 왜곡으로  파워풀한 저역대를 출력한다.







25mm 알루미늄 돔과 어우러져 165mm 미드/베이스 드라이버가 부드럽게 빛난다.

구릿빛의 콘은 확실히 Injection Molded Graphite인데,

클립쉬의 말을 빌리자면 최소화된 콘의 분열과 왜곡으로 눈에 띄는 저역대 주파수 응답을 자랑한다.”







R-610F 들은 방안이 쩌렁쩌렁 울리는 Lizz Wright 보컬은 소리 출력의 순수함을 깨는 어느 주파수에서는 혈색이 돋는다.

한편, 성가대가 합류할  스며드는 듯이 기어를 올리는 즉각적인 앙상블의 연주 같은 맛이 있다.

약간 어둡고 거친 불투명한 음조들은 달리 스피커의 오베론 5만큼 호의적으로 취급되진않는다.






여기서의 키워드는 클립쉬가 대단히 인정받고 있는 생명이다.

아니, Krall이나 Wright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스피커는 아니지만 그 순간을 즐길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R-610F는 단호하고 역동적이며 알아가기엔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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